Twinkle Twinkle Little Star 설인아 화보&인터뷰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설인아 화보&인터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위엔터테인먼트 작성일17-12-23 09:07 조회204회 댓글0건

본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5&aid=0000002031

화려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붙들게 만드는 설인아(22). 그녀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에 자주 오르내리는 건 매력적인 비주얼 때문만은 아니다. 그녀는 올해 JTBC ‘힘쎈여자 도봉순’과 KBS2 ‘학교2017’로 온도차 확실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고, KBS2 ‘안녕하세요’, KBS2 ‘혼자 왔어요’,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 출연, 솔직한 입담과 털털한 성격으로 꾸밈없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그녀에게 요즘 빠져있는 것은 뭔지 물었다. 그러자 ‘평범함’이라는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외모만큼 화려한 인생을 선망할 줄 알았는데, 설인아는 생각하는 것마저도 반전이다.

Q 오늘 촬영 어땠나.
▲ 너무 특이한 콘셉트였어요 이렇게 반짝이는 옷을 입고 독특한 효과로 화보 촬영해보기는 처음이에요. 그리고 제가 사진에는 좀 약해서 그 어떤 촬영보다 화보 촬영 때 엄청 떨거든요. 아직까지 손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포토 실장님이 촬영 중간중간 말씀을 잘 해주셔서 무사히 끝낼 수 있었어요.

Q 파티는 즐기는 편인가.
▲ 크리스마스로 넘어가는 자정에 파자마 입고 논 적은 많아요(웃음). 촬영 때처럼 차려입고 파티를 하러 가 본 적은 없어요. 제가 꾸미고 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 평범하게 노는 편이거든요.

Q 크리스마스 계획은.
▲ 대학교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동아리 친구들이에요. 과 친구와도 많이 어울리지만 동아리 친구들과 더 끈끈해요.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도 그 친구들과 함께 할 예정이고요.

Q 그간의 인터뷰를 보니, ‘배우는 손톱 같다’ 말하기도 했고, ‘잘 나는 비행기 위에 위태로운 꼬랑지처럼 매달려있는 기분이다’라고도 했다.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묘사하는 표현력이 참 좋더라.
▲ 인터뷰 나갈 때마다 ‘책을 많이 읽으시는 것 같아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그렇지 않아서 참 부끄럽더라고요(웃음). 저는 그냥 어떤 상황 속에 놓여서 생각을 계속하다 보니 그런 표현들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그냥 재밌어요. 마인드 맵처럼 생각하는 게 꼬리에 꼬리를 무니까요.

Q 시간이 날 때는 주로 뭘 하나.
▲ 정말 평범해요. 집에서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운동을 하고 강아지와 데이트 하 듯 산책을 해요. 집순이라 친구들도 잘 안 만나요. 경기권에 살아서 그런지 서울 나가는게 여행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서울 갈 때, 마음 단단히 먹고 나가요.

Q 요즘 빠져 있는 건?
▲ 평범함이요. 평범하고 싶어요. 이쪽 업계가 평범할 수는 없죠. 만인에게 얼굴을 알리는 직업이니까요.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배우들이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 한 직장의 여성, 이렇게 평범하게 나오는 게 참 좋더라고요. 특이한 상황이나 화려한 캐릭터보다는 연기로라도 그런 상황에 있고 싶어요. 그래서 연기가 재밌는 게 아닐까 해요.

Q 아이돌 연습생은 왜 관뒀나.
▲ 연습생 생활하느라 중3 때부터 고3 때까지 학교를 제대로 다녀본 적이 없어요. 저는 학교생활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얘였는데 그걸 못하니 스트레스가 좀 오더라고요. 눈 떠보니 난 이제 고3이고, 10대 시절은 끝이고 이제 성인인 대학생 기간만이 남았더라고요. 그래서 대학교 생활만큼은 정말 잘 하고 싶었어요. 아이돌 연습생 때, 계속 팀이 엎어지고 결국 잘 안 돼서 원래 꿈꾸던 배우의 길을 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리고 소속사에 대학교 입시 준비를 위해 당분간은 쉬겠다고 했죠. 저 혼자 예체능 계열 입시를 준비해 결국 서울예대에 붙었어요. 붙으면 소속사나 연습에 얽매이지 않고 학교를 1년간 열심히 다닐 계획이었거든요. 그래서 진짜 열심히 다녔어요. 심지어 너무 재밌어서 회사를 졸라서 거기에 한 학기를 더 다녔어요. 하하.

Q 졸업은 언제쯤 하나.
▲ 제 동기 여자 친구들은 벌써 졸업했어요. 남자 얘들은 지금 군대가 있는데 복학할 때쯤 되면 저도 같이 복학해서 다니려고요. 친구가 없거든요. 제가 지금 학교에서 화석 학번이나 마찬가지예요(웃음). 학교 빨리 복학하고 싶어요.

Q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 동아리 생활이 정말 재밌어요. 서울예대가 설립되고 제일 먼저 만들어진 동아리가 바로 봉산탈춤 동아리 예민회(예대민속연구회)거든요. 저는 제1대 동아리라는 타이틀에 끌렸어요. 역사도 깊고 이 동아리 출신 연예인 선배님도 엄청 많아요. 박건형, 류승룡, 송은이 선배님 등이 계세요. 또 중앙동아리다 보니 연기과, 디지털 아트, 문예 창작과 학생들 등 과를 불문한 친구들이 모여 들어서 좋아요.

Q 배우가 되고서 생긴 습관은.
▲ 배우가 된 이후부터는 아니고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에 어릴 때부터 노트에 버킷리스트 같은 걸 끼적여 왔어요. 노트에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썼죠. 예를 들면,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손예진 역, ‘노트북’ 레이첼 맥아덤스역이라고 쓰고 어떤 느낌인지를 쭉 적었어요. 그럼 대체적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털털한 느낌의 캐릭터들이 많았어요. 비슷한 부류이긴 하지만 캐릭터가 가진 매력과 배우가 표현해낼 수 있는 느낌이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Q 요즘 해보고 욕심나는 캐릭터가 있나.
▲ ‘또 오해영’의 오해영 역이요.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건어물녀를 꼭 해보고 싶어요. 집에서는 편안하게 있지만 밖에서는 자기 일을 똑 부러지게 하는 평범한 캐릭터요. 특이한 상황이나 화려한 캐릭터보다 평범한 시민, 직장 여성을 연기하고 싶어요.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 김혜수 선배처럼 연기에 힘을 주지 않아도 카리스마와 호소력이 있고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사람들이 믿고 볼 만큼 연기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COMPANY : OUI entertainment / ADRESS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58-11 B1 / TEL : 02.3144.7245 / FAX : 02.3144.7246


COPYRIGHT © 2014~2016 OUIENT.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