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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출신 장대현, “레인즈 해체, 아이돌 쉽지 않더라” [스타@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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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엔터테인먼트 작성일18-12-26 12:34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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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얼굴을 알린 후 보이그룹 레인즈로 데뷔한 장대현이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개인기 150개 소유자라며 재치 있게 자신을 어필할 줄 아는 재간둥이지만, 이번 화보엔 장대현의 시크한 매력을 담았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표현했고, 역동적인 포즈로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완성했다.

Q 촬영 당일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갔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함께 야외에서 추위를 견뎌야 하고, 제가 실수하거나 집중하지 못하면 촬영이 지연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더 집중했어요. 내추럴한 분위기의 콘셉트도, 캐주얼한 의상도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편했어요.

Q 레인즈 해체 후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가수로서 활동 방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솔로로 데뷔할 수도 있고, 다시 보이그룹을 준비할 수도 있어요. 지금은 예능 프로그램에 혼자 활동을 하면서 솔로적인 활동을 하는 중이에요. 12월 23일에는 팬미팅이 예정돼 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공연을 두 번 진행하기로 했어요. 정말 뿌듯하고 감사해요. 요즘은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바쁘게 지내는 중이에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행복해요.

Q 팬미팅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는.
노래는 세 곡 준비했는데, 앞으로 가수 장대현이 하고 싶은 스타일의 음악이에요. 이번 팬미팅은 장대현의 음악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자리죠. 하하.

Q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와 그룹 레인즈 활동 때는 늘 주변에 멤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혼자’가 낯설겠다.
생각보다 공허함과 외로움이 컸어요. 다른 멤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겠죠. 다들 잘 해낼 거라고 생각해요. 레인즈로 활동하면서 정말 다양한 점들을 배웠고, 배움을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 잘해내야죠. 하하.

Q 앞선 활동들의 결과가 마냥 좋지만은 않아서, 세 번째 도전이 두렵기도 하겠다.
가수가 쉬운 길이 아니라는 걸 몸으로 느꼈죠. 물론 모든 직업에는 고충이 존재할 거예요. 그래서 힘들고 두려운 부분에 대해서 선뜻 말하지 힘들어요. 좋은 가수가 되기 위해 당연히 겪어야 하는 성장의 고통이라고 생각해요.

Q 데뷔 후 눈에 띄게 성장한 점은.
낯가림이 없고 활달한 성격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단기간에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농담과 애드리브가 필요한 타이밍 찾는 법을 배웠고, 이 점을 예능 작가님들이 좋게 생각하고 섭외 연락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하하. 그리고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어요. 즐긴다는 건 제가 제 몫은 해낼 줄 안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Q 팬들은 체중 감량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더라.
다이어트 그만하고 많이 얘기해요.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살이 찌면 볼살이 먼저 붙어서 카메라에 예쁘게 담기지 않더라고요. 자기만족을 위해서 관리는 멈출 수 없어요. 지금은 현재 체중을 유지하는 중이에요. 먹고 후회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식단을 관리하는 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적어요. 하하.

Q OGN ‘게임돌림픽’에서 뛰어난 게임 실력보다 애교와 끼로 주목받고 있다.
PC방에 가면 게임을 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저는 게임을 할 때 행복해요. 하하. ‘게임돌림픽’을 통해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직접 준비한 귀여운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촬영장에 갔죠. 하하.

Q 장대현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방송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예능 프로그램 중 토크쇼에 자신 있어요. 토크는 재치 있게 잘 하는 편이에요. 지난 3월에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 그 후 삼사일 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올랐어요. 덕분에 섭외 연락도 몇 번 받았고요. 하하.

Q 9급 토목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아이돌이 된 이유는.
대학 진학보다 취직을 하고 싶어서 고등학생 때 토목 기능사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스무 살에 토목 기능사로 일을 하기 시작했고, 일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 학원에 등록했어요.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는 아들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학창시절부터 랩은 꾸준히 해왔어요. 제가 활동하는 랩 크루가 있었고, 회사를 다니면서도 주말에는 크루들과 주로 홍대에서 버스킹을 했죠. 소속사 관계자가 우연히 제 버스킹을 보고 캐스팅 연락을 주셨죠.

Q 공무원과 아이돌을 성향이 매우 다르다. 아이돌 제안을 선뜻 받아들인 이유는.
그 당시에도 지금처럼 꾸미는 걸 좋아했고, 패션에 관심이 많았어요. 멋부리는 걸 좋아했죠. 하하. 버스킹 덕분에 소규모의 팬덤도 있었어요. 저의 재능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했고, 더 큰 무대에 올라서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었어요.

Q 다시 버스킹을 진행할 계획이 있는지.
나중에 꼭 해보고 싶어요. 버스킹은 거리를 지나가던 분들이 구경하는 공연이잖아요. 무대 위에 서는 것과는 또 다른 기분이죠. 과거보다는 실력도 많이 좋아졌을 테니, 저의 변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Q 래퍼로서 가지고 있는 특유의 색깔은.
아직 래퍼로서 스스로를 평가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하. 계속 부딪히고, 경험하고, 녹음하면서 특색을 찾아가야죠. 그래도 제 색깔을 언급하자면 음색과 딕션이 좋은 편이에요. 제 목소리를 듣고 다른 래퍼와 헷갈려 하는 분은 없어요. 딕션 좋다는 칭찬도 많이 들었고요. 하하.

Q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면, 부르고 싶은 장르는.
호불호 없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요. 길을 걷다가 듣기 좋고, 우울할 때 생각나고, 신날 때 따라 부르고 싶은 그런 곡을 작업하고 싶어요.

Q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는.
지코 선배를 진짜 좋아해요.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특히 랩을 할 때 제스처가 너무 멋있어요. 제가 존경하는 선배와 무대를 꾸밀 수 있는 날이 꼭 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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