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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목소리로 인해 악플, 긍정적이지만 속상하기도"[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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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엔터테인먼트 작성일18-12-26 12:30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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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설인아가 악플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설인아는 최근 bnt와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시크한 콘셉트부터 쉬폰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로맨틱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설인아는 "목소리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내가 배우 인생을 마감할 때까지 특이하고 흔하지 않은 목소리를 가진 배우라는 말을 듣는 게 목표"라며 "나 자신이 먼저 사랑해야 남들에게도 내 것을 좋아해달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소리로 인해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며 "내 목소리로 태어났으면 자살했을 거라는 악플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나는 내 목소리가 좋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속상하기도 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털털한 입담으로 인터뷰를 이어가던 설인아는 평소 성격 역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었다. "연습생 시절 막내 생활을 하면서 화병으로 속이 썩은 적이 있어서 할 말은 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 시기를 겪고 더 이상 바보 같이 살면 안 되겠다고 마음을 먹은 후 시원시원한 성격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설인아는 이어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라며 "배우 활동을 시작한 후로 연애할 기회가 없었다. 아직은 연기에 몰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으로 조진웅을 꼽으며 "곰상에 유머까지 갖춘 분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2015년 단역으로 데뷔해 햇수로 4년 만에 주연 자리에 오른 설인아는 "나를 믿고 뽑아준 감독님과 작가님들 덕분이다. 강하늬 역을 맡기 위해 미팅 때부터 악착같이 달려들었다"라고 간절했던 마음을 전했다.

긴 호흡을 이어가는 일일 드라마의 주연으로 활약한 그에게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 기대할 만할 것 같다고 전하자 "한 해 동안 함께 드라마를 만들고 촬영에 임한 분들이 함께 앉아 있는 연기대상에 합류되는 것이 소원이었다. 후보만 들어가도 감사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빛을 발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빛나지 않은 것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사라지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에 선배님들과 대화를 많이 나눴다"며 "초심을 간직하며 올바른 인성 갖춰 연기 활동 임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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