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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언니네' 지조X김동한이 밝힌 #JBJ #섹시 #선후배 #롤모델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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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엔터테인먼트 작성일18-11-07 17:5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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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조와 김동한이 솔직, 유쾌한 입담으로 한 시간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지조와 김동한이 출연했다.

이날 DJ 송은이와 김숙은 지조와 김동한의 선후배 관계에 대해 물었고 지조는 "힙합 계에서는 데뷔 개념이 애매하다. 좋게 말하면 자유분방하다. 앨범을 낸 시점을 봐야 하는 건지 TV에 나간 시점으로 해야 하는지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그래서 선배님이라는 호칭 대신 큰 형님이라고 부른다. 존경하는 형님, 대부님 이렇게 부른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선후배 문화가 엄격한 아이돌 쪽을 언급했고 김동한은 "아무래도 아이돌 분들이 많이 데뷔하니까 그랬다. 그래도 요새는 많이 없어진 것 같다. '프듀'에 가면 아는 형들이라 '형' 했는데 후에 '선배님'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했다"고 대답했다.

지조는 최근 MBC ec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하하, 스컬에 대해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에 대해 "그 때 방송은 잘했다고 했는데 연락이 뜸해졌다. 살아남기 위해서 폭로를 했지만 소속사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데 뭐라고 말이 없다. 잠정적으로 이별을 준비하고 있나 싶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그 날 하하가 얼굴이 하얘져서 갔다"고 했고 지조는 "있는 사실만 말씀드린 거지 지어낸 거 아니다"라고 하다가도 "지금 생각하니까 왜 그런가 싶다. 양념을 아예 안 할 수는 없었다"고 꼬리를 내리기도.

김동한은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디나잇(D-NIGHT)'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를 공개했다.

김동한은 예전에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JBJ 멤버들과 함께였지만 이번에는 솔로로 방문했다. 그는 이에 대해 "조금 외롭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동한은 솔로 이후 2집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이제 데뷔한 지 1년인데 앨범이 5개다. JBJ로 3집이 있다. 그만큼 열일해서 뿌듯하다"며 웃음지었다.

지난 10월 JBJ는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김동한은 이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많은 팬 분들이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아직도 JBJ 멤버들과 단톡방이 있다. 저희들끼리 자축을 많이 했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JBJ가 다시 뭉칠 가능성에 대해서는 "너무 좋겠지만 회사가 다르다보니 쉽지 않다"며 회사 계약 기간이 지나는 7~8년 후에는 가능하냐는 질문에 "추진해볼 수 있을까"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김동한은 또한 '굿나잇 키스'의 섹시한 안무를 언급하며 "제가 봐도 어색하다. 솔직히 처음에 안무를 연습하는데 거울 속 모습이 보기 안 좋았다. 이제는 정이 들어서 괜찮지만 민낯에 머리도 헝클어져있는 상태에서 제 눈 보고 그런 안무를 하는 게 힘들더라"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가장 섹시하다고 느낄 때를 묻는 질문에는 "모든 남성분이라면 느끼실 텐데 샤워하고 머리를 털어서 찰랑찰랑할 때 김 서린 거울을 볼 때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에 지조는 "저도 동감한다. 그런데 요즘 거울을 닦고 보면 새치가 늘더라. 그걸 뽑느라 힘들다"며 "염색할 정도면 좋은데 하나씩 보인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조는 새 앨범 계획에 대해 "지금 10곡을 목표로 거의 만들어놨다. 주제는 캠프파이어다. 불 앞에서 우리가 솔직해지지 않나. 거의 다 만들었는데 타이틀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조와 김동한의 첫 인상에 대해 "너무 눈이 예쁘다"고 극찬했고 김동한은 "콧수염이 너무 매력적이시다. 저는 수염이 안 나서 로망이 있다. 지조 씨나 차승원 씨처럼 수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김동한은 "라이벌은 제 자신이다. 제 자신만 이기면 세계를 재패할 수 있을 것 같다. 롤모델은 이승기 선배님이다. 저도 커서 스펙트럼을 크게 넓히고 싶다" 는 포부를 전했다.

두 사람은 연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지조는 웹드라마 '힙한 선생'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를 했던 적이 있음을 밝혔고 김동한은 "먼 미래에 연기를 한다면 사투리를 쓰는 학생 역할을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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